출처 : https://www.etnews.com/20230319000048
안내부터 물류, 재난 분야까지 자율주행로봇 산업 영역이 무한히 확장 중인 가운데 관련 업계가 로봇의 크기, 방식 등 고객 수요에 맞는 맞춤형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주말 경기도 성남시 힐스로보틱스에서 엔지니어들이 사용자 맞춤형 자율주행로봇을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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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자율주행센터 207호 (SNU융합기술원))
이날 시상식에서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국내 로봇산업계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올한해 크게 성장했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로봇 분야 매출 1조원 이상 기업이 탄생하고, 1000억원 매출 기업도 10개 이상 나와줘야 국내 로봇산업계가 탄탄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로봇산업계가 로봇부품 국산화, SI 기업 육성, 로봇 생태계 구축 등 여러 과제를 안고 있지만 로봇산업계가 힘을 한데 모은다면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로봇산업계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