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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2020 로보월드) 보안 로봇부터 방역 로봇까지...로봇 신제품 런칭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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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   조회수: 685 날짜: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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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로보월드가 지난 31일 일산킨텍스 전시장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로보월드 셋째날인 지난 30일에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2020 로보월드 신제품 런칭쇼’가 열렸다.

이날 런칭쇼에는 세오(보안 서비스 로봇 ‘아르보’), 트위니(물류로봇 ‘나르고60’), 힐스엔지니어링(방역로봇 ‘코로봇’), 제우스(스카라 로봇, 델타 로봇, 직교 로봇) 등이 참석해 다양한 종류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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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오의 부설연구소 소속 심재익 연구소장이 자율주행 보안 서비스 로봇 '아르보'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모습 

세오는 심재익 연구소장이 참석해 자율주행 보안 서비스 로봇 ‘아르보’를 소개했다. 심 소장은 아르보가 순찰 사각지역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각지역을 메꾸기 위해 CCTV를 설치해 관제사 인원과 영상개수를 늘리는 등의 비효율적인 방식을 없앨 수 있다는 것. 깊이 카메라와 초음파 센서 등을 활용해 어두운 공간에서도 순찰이 가능하고, 야간시에도 관제소에 컬러 영상을 제공해 깨끗한 영상을 확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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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오의 자율주행 보안 서비스 로봇 ‘아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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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오의 자율주행 보안 서비스 로봇 ‘아르보’ 

심 소장에 따르면 아르보는 운영시 소음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조용한 순찰이 가능하다. 최대 시속 7.2Km로 넓은 건물에서도 순찰이 가능한 동시에 흔들림 없는 영상을 제공한다. 비접촉 자기 유동 충전 방식을 사용해 기존 메탈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파크로 인한 화재 위험, 이물질 문제 등 없이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충전이 가능하다. CCTV가 음성녹음을 지원하지 않는 것과 달리, 각종 이상 소음을 인식해 방향을 추적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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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니 천홍석 대표가 '나르고 60'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트위니는 천홍석 대표가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 60’을 선보였다. 천 대표는 어떤 인프라 구축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나르고 60의 장점으로 꼽았다. 또 이 로봇은 ‘타라스(TARAS)’라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작동해 스마트 폰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용자가 스마트 폰으로 이송 업무를 지시하면 가장 최적화된 위치에 있거나 배터리 상태가 좋은 로봇이 작업을 수행한다. 스스로 충전 스테이션에서 배터리도 충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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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엔지어링 윤종철 CTO가 방역로봇 '코로봇'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힐스엔지니어링은 윤종철 CTO가 등장해 복합식 방역로봇 ‘코로봇’을 소개했다. 윤 CTO는 일반적으로 UV(자외선)을 이용한 방역은 인체에 직접 노출되면 위험하기 때문에 사용 시간대와 장소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UV방역과 약제방역이 동시에 가능한 복합식 방역로봇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애물 회피 기능을 갖췄고, 방역 팔이 최대 2.3미터까지 올라가 벽면 전체를 방역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병원의 폐기물 저장소와 같이 방역 밀도가 높은 곳에서는 자기 위치를 스스로 감지해 속도를 낮춰 방역 밀도를 높인다고 말했다. 모듈식으로 설계돼 고객이 원하는 대로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거나 뺄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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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엔지니어링의 복합식 방역로봇 ‘코로봇’ 

그는 코로봇이 200도씨의 에어 써큘레이터를 장착해 공기 살균은 물론 탈취 기능까지 제공한다고 전했다. 덕분에 밀폐된 수술실 및 병실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로봇 관리 시스템(RMS)을 지원해 적절한 업무 배정 및 실시간 로봇 관리 서비스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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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 최성훈 과장(오른쪽)이 쇼호스트 박가희(왼쪽)와 함께 델타로봇에 대해 소개하는 모습 

제우스는 제로 시리즈 영업 담당 최성훈 과장이 대표로 나서 자사의 스카라 로봇, 델타로봇, 직교로봇 등을 설명했다. 최 과장은 자사의 스카라 로봇이 10마이크론 즉 0.01mm의 위치정밀도를 제공하며, 모터 및 감속기 등이 모듈화되어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었다. 델타로봇은 27kg의 가벼운 무게로 기존 공정에서 바로 설치가능하다는 이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라인을 멈추거나 개조할 필요 없이 즉시 설치할 수 있다는 것. 직교로봇은 모터와 서보 드라이버가 내재되어 있어 로봇의 길이가 타사에 비해 짧다고 최 과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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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 스카라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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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 델타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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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 직교로봇 

[로봇신문  :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