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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구자열 "수출 대전환기 무협이 혁신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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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   조회수: 415 날짜: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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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외행보 나선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정세균 총리와 수출행사 참여
혁신기업·청년 목소리 청취

최태원 회장, 美상의에 서한
"한미관계 강화 앞장서달라"

허창수 회장 "日과 ESG협력"
조원태, 전경련 회장단 합류

정세균 국무총리(왼쪽 둘째)와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맨 왼쪽)이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ES 2021 혁신상 수상 제품전`에서 자율주행 방역로봇 `코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이승환 기자] 

사진설명정세균 국무총리(왼쪽 둘째)와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맨 왼쪽)이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ES 2021 혁신상 수상 제품전`에서 자율주행 방역로봇 `코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이승환 기자] 


지난달 선임된 경제단체 수장들이 일제히 대외활동을 본격화했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국무총리 주재 확대전략조정회의와 함께 열린 민관 합동 `다 함께 가는 수출 7천억불 시대 희망 콘서트` 참석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겸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미국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에게 축하 서한을 발송하며 첫 대외 공식 행보에 나섰다.

10일 구 회장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희망 콘서트에서 "코로나19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 산업 지형, 국제 관계 등을 바꾸고 있고 이는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결코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대전환 시대에 우리 기업이 제품·마케팅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무역협회가 정부, 유관 기관, 무역 업계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혁신 기업과 미래 무역인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인,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 학생들과는 영상 접속과 온라인 오픈 채팅방을 통해 소통했다. 


이날 구 회장은 인공지능(AI) 시대 청년 인재상도 언급했다. 그는 "주어진 데이터 환경 속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찾는 AI와 달리 사람은 무한한 잠재력과 창의력, 강력한 동기와 호기심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의 첫 대외 공식 행보는 11일 취임하는 수전 클라크 미국상의 신임 회장에게 보내는 축하 서한이었다. 지난달 서울상의 회장으로 선임된 최 회장은 이달 24일 대한상의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 발송한 서한에서 "올 1월 출범한 조 바이든 행정부 아래 미국상의가 새로운 미국 경제의 리더로서 한미 관계 강화에 힘써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은 지난 8일 아이보시 고이치 신임 주한 일본대사와 환담하며 새 임기 첫 공식 활동을 한 데 이어 동일본대지진 10주기인 11일을 앞두고 이날 나카니시 히로아키 일본 게이단렌 회장에게 위로 서한을 발송했다. 또 "코로나19로 연기된 한일재계회의 개최와 양국 기업인 출입국 제한 완화, 환경·책임·투명경영(ESG) 분야 협력 등 양국 공동 이익을 위한 미래 지향적 사업을 적극 추진했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전경련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전경련 회장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출처 : 구자열 "수출 대전환기 무협이 혁신 돕겠다" - 매일경제 (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