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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국토부, 친환경·최첨단 미래 물류기술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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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   조회수: 422 날짜: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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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물류혁신 R&D’ 2027년까지 1461억원 투입정부가 사람중심의 친환경·최첨단 미래 물류기술 개발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생활물류 산업 지원을 위해 ‘고부가가치 융복합 물류 배송·인프라 혁신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국토부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을 통해 1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8개 세부과제 수행기관을 공모해 4월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한다.

국토부는 국가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노동 의존적이던 생활물류 산업을 로봇·사물인터넷(IoT)·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접목해 선진국 수준 첨단물류 기술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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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공공인프라 기반 도시공동 물류기술 개념도 


올해부터 2027년까지 7년 동안 총 1천461억원(국고1천95억원)을 투입해 생활물류 배송·인프라 분야와 물류 디지털 정보 통합관리 플랫폼 분야 13개 세부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생활물류 배송기술 첨단화와 친환경·콜드체인 유통 등 비대면 서비스 보편화로 급증하고 있는 생활물류의 효율·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이 시급한 8개 과제부터 우선 착수할 계획이다.

우선 높은 토지 비용 등으로 도심 내 물류 인프라 확보가 어려움에 따라 여러 업체가 하나의 물류 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또 도시철도·공동구 등을 활용한 지하 물류 기술개발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고 물류 활동으로 인한 교통체증과 환경오염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배달·신선식품 배송 보편화에 따른 플라스틱 포장재 등 생활폐기물이 급증함에 따라 재사용 가능하면서도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스마트 포장 용기를 개발해 탈 플라스틱 사회 실현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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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사용 가능한 택배포장용기 


택배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아파트 단지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하 주차장에도 진입할 수 있는 저상형 화물트럭 적재함과 차량에 탑재할 수 있는 상하차 보조장비를 개발한다.

신선식품·의약품 등 온도 민감성 화물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기 배달 이륜차, 전자 화물인수증, 고밀도 스마트 택배보관함 등의 기술도 함께 개발한다.

과제별 수행기관은 30일 이상 공모를 거쳐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연구과제 평가단을 통해 발표평가를 실시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승근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국가 R&D를 통해 물류산업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최첨단 산업으로 키우고 근로 여건 개선과 교통체증·환경오염 등 사회적 비용 절감을 통해 물류산업에 대한 인식 전환을 이루어낼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안전한 생활물류 서비스 이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국토부, 친환경·최첨단 미래 물류기술 개발 착수 (naver.com)]